분단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역사에서
배우자는 취지로 작년 3월에 시작한 역사교실이 어느 덧 일년이 되었습니다.
그동안 여러분의 호응에 감사합니다. 지난 시간부터는 해방직후 어떠한 건국준비 운동이 있었는지 배우고 있습니다.
[25차 AOK역사교실]
3월 8일 (수) 6:30
<지배자의 국가 /민중의 나라> (서중석 저) 는 ‘지난 100년 동안 우리는 어떤 나라를 세우려고 했는가?’ 라는 주제로 지난 100년간의 역사를 되짚어 봅니다. ‘일제는 식민지 조선을 어떤 나라로 만들려 했는가?’‘독립운동가들이 꿈꾸었던 해방된 조국은 어떤 나라였는가?’‘친일파들은 해방 후 어떤 나라를 만들려고 했는가?’‘군부 독재가 만들려고 했던 나라는 어떤 나라였는가?’‘4월혁명에 참여한 이들이 꿈꾸는 나라는 어떤 나라였는가?’‘반독재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이들이 꿈꾸는 나라는 어떤 나라였는가?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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