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OK 3회에 거쳐 <한국사회/트라우마>를 마무리 하였습니다. 50년대 부터 90년대 까지 다양한 시대를 거쳐 한국 전쟁을 뒤로 어떠한 다양한 사회적/정치적/경제적 심리적 트라우마를 견디고 살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 이였습니다.
성심성의껏 준비해주신 발제자님들 보두다 감사드립니다
5월 17일 2017년 30차 역사교실 발제 내용 + 사진
김진희 발제 1부 셋. 그들 혹은 우리들의 청년기
좌절세대▶ 50년대생 반항과 좌절
민주화세대▶ 60년대생 승리의 경험과 자기성찰
세계화세대▶ 70년대생 세계화 바람에 올라타다
공포세대▶ 80년대생 학점 경쟁과 청년 실업
김지혜 발제 1부 넷. 그들 혹은 우리들의 성인·중년기
좌절세대▶ 50년대생 또 한 번의 좌절
민주화세대▶ 60년대생 꿈의 좌절과 방황
세계화세대▶ 70년대생 세계관의 파산과 정체성 혼란
공포세대▶ 80년대생 공포 그리고 분노
김창옥 발제 2부 다섯 그리고 2부
다섯. 그들 혹은 우리들의 트라우마, 어떻게 치유할까
좌절세대▶ 50년대생 반복되는 좌절의 경험_좌절 트라우마
민주화세대▶ 60년대생 포기할 수 없는 청년기의 꿈_미완성 트라우마
세계화세대▶ 70년대생 세계관과 인생관의 혼돈_혼돈 트라우마
공포세대▶ 80년대생 누적되어온 공포감_공포 트라우마
집단 트라우마 – 계층, 분단, 지역감정에 대하여
하나. 우월감 트라우마
사람은 왜 무시당하는 걸 싫어할까?
가난한 사람들이 왜 부자를 위해 투표할까?
시장 만능과 돈 중심의 세계관
우월감 트라우마, 어떻게 치유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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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2부의 두번째 찹터 분단 트라우마는 AOK의 4주년 기념일 4.19행사와 같이 했습니다. 발제문을 보시기 바라는 분은 자료실의 AOK 웹사이트 actiononekorea.org의 자료실에서 이유진님의 발제문을 참고하세요 ~
둘. 분단 트라우마
분단 트라우마의 정체는 죽음에 대한 공포
분단 트라우마의 주범들: 외세, 극우보수, 일그러진 종교적 맹신자들
분단 트라우마는 한국사회 발전의 최대 장애물
분단 트라우마의 유산, 정치의 기형화
남북 화해와 평화통일의 걸림돌 분단 트라우마, 어떻게 치유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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셋. 변방 트라우마
지역감정, 차별과 학대 그리고 죄의식의 얽힘
변방 트라우마의 주역들
서울공화국 체제, 변방 트라우마의 전국화
변방 트라우마, 어떻게 치유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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