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제국의변호인 박유하에게 묻다>
(정연진 외 18인 공저) 의 출간과 더불어 광주, 대구, 수원, 군포, 전주, 거창, 청주, 옥천, 서울 등 9개 지역에서 시민단체나 학생들 상대로 15차례의 강연회 및 지역모임을 가짐. 일본군성노예 문제를 중심으로 역사인식과 분단문제를 연결하여 시민운동의 지평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.
‘평화나비 통일로 가다’를 주제로, 각지역에 맞춘 부제를 택하여 책 소개와 함께 지역의 모임을 다양하게 가짐. 역사인식과 분단시대 극복에 관해 지역의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생각을 나눔. 평화어머니회 고은광순 대표가 3개 지역모임에 공동강연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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